【제네바 교도 연합】 북한 적십자사는 4일 최근 발생한 홍수로 연평균 곡물 생산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약 1백90만t의 곡물이 손실되거나 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북한 적십자사는 이날 제네바에 본부를 둔 국제적십자연맹에 보낸 보고서에서 이번 홍수로 전국적으로 33만1천㏊의 경작지가 침수됐으며 이로 인해 1백만t 이상의 곡물 손실이 발생했다면서 전체 곡물 피해량은 1백90만1천t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적십자사는 이날 제네바에 본부를 둔 국제적십자연맹에 보낸 보고서에서 이번 홍수로 전국적으로 33만1천㏊의 경작지가 침수됐으며 이로 인해 1백만t 이상의 곡물 손실이 발생했다면서 전체 곡물 피해량은 1백90만1천t이라고 주장했다.
1995-09-0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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