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대부분 “건강보조식품 효과 없다”

주부 대부분 “건강보조식품 효과 없다”

입력 1995-09-02 00:00
수정 1995-09-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68%가 구입경험… 절반이 “남편 위하여”

연세대 보건대학원 임미경씨가 최근 서울 강북구 수유동 인수국민학교 5.6학년생 어머니 4백5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3백11명(67.8%)이 최근 1년사이 한가지 이상의 건강보조식품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건강보조식품의 섭취효과에 대해서는 건강차류의 경우 효과가 없었다고 응답한 주부가 전체의 80.6%였으며 철분·칼슘·비타민류는 77.9%,인삼가공식품은 74.6%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누구를 위해 건강보조식품을 구입하는 가에 대한 질문에서는 2백68명(47.7%)이 남편을 위해서라고 응답했고 그 다음이 자녀 1백43명(25.5%),부모 1백30명(23.2%)순이었다.

1995-09-02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