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위원 선출과정에서의 비리를 폭로한 서울시 백의종 의원을 비롯,출마했다가 낙선한 김모씨 등 4명이 서울시 의원이라고 밝힌 사람 등으로부터 협박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백의원은 지난 23일 교육위원 선출비리를 언론에 폭로한 이후 『죽을 지도 모른다.입조심하라』는 등의 전화를 3∼4차례 받았다는 것이다.
낙선자 김씨는 서울시 의회의 한 간부라고 밝힌 사람으로부터 『1일 예정된 교육위원 낙선자 모임에 참가하지 말라』는 말과 함께 『더이상 이번 선거에 대해 말하고 다니지 말라』는 전화를 받았다.<박홍기 기자>
백의원은 지난 23일 교육위원 선출비리를 언론에 폭로한 이후 『죽을 지도 모른다.입조심하라』는 등의 전화를 3∼4차례 받았다는 것이다.
낙선자 김씨는 서울시 의회의 한 간부라고 밝힌 사람으로부터 『1일 예정된 교육위원 낙선자 모임에 참가하지 말라』는 말과 함께 『더이상 이번 선거에 대해 말하고 다니지 말라』는 전화를 받았다.<박홍기 기자>
1995-09-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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