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에 「신고전화」 설치 건의
학원주변 폭력의 추방을 위한 첫 시민단체인 「학원폭력예방을 위한 시민의 모임」 발족식이 30일 하오7시 서울 마포구 용강동 음식점 「마포나룻터」에서 열렸다.
발기인 30여명은 이날 발족식에서 『물질중심의 고도성장과 함께 청소년의 비행과 폭력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었는데도 이에 대한 대책이 전무한 실정』이라고 지적하고 『상담및 연구활동·제도개선운동을 전개해 피해청소년및 가족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모임을 조직했다』고 결성취지를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펴나갈 사업내용으로 ▲신고접수및 상담활동 ▲학교폭력방지법 제정운동 ▲학교폭력관련 국내외 자료수집및 연구 ▲전국적 네트워크형성에 힘쓰기로 했다.또 경찰청에 학교폭력 전담전화를 설치하고 각급 일선학교에는 폭력전담교사를 임용토록 경찰과 교육부에 건의키로 했다.<김환용 기자>
학원주변 폭력의 추방을 위한 첫 시민단체인 「학원폭력예방을 위한 시민의 모임」 발족식이 30일 하오7시 서울 마포구 용강동 음식점 「마포나룻터」에서 열렸다.
발기인 30여명은 이날 발족식에서 『물질중심의 고도성장과 함께 청소년의 비행과 폭력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었는데도 이에 대한 대책이 전무한 실정』이라고 지적하고 『상담및 연구활동·제도개선운동을 전개해 피해청소년및 가족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모임을 조직했다』고 결성취지를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펴나갈 사업내용으로 ▲신고접수및 상담활동 ▲학교폭력방지법 제정운동 ▲학교폭력관련 국내외 자료수집및 연구 ▲전국적 네트워크형성에 힘쓰기로 했다.또 경찰청에 학교폭력 전담전화를 설치하고 각급 일선학교에는 폭력전담교사를 임용토록 경찰과 교육부에 건의키로 했다.<김환용 기자>
1995-08-3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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