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교양 필수/한대,내년부터 외국인강사 초빙

「영어회화」 교양 필수/한대,내년부터 외국인강사 초빙

입력 1995-08-30 00:00
수정 199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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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는 내년부터 「외국인 영어회화」를 교양필수 과목으로 채택키로 하는 한편 현행 교수보직제를 대폭 줄여 이를 행정직원들에게 맡기기로 했다.

29일 한양대에 따르면 지금의 교양영어과목을 폐지하는 대신 외국인 강사가 전담하는 6학점짜리 영어회화 과목을 신설,내년 신입생들부터는 이를 이수해야 졸업이 가능토록 했다.

한양대는 그러나 학생들의 영어회화 수준을 감안,등급을 세분화한 뒤 본인의 실력에 적합한 등급을 택해 수강토록 하고 이에 따른 교재개발에 착수했다.

1995-08-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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