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나윤도 특파원】 클린턴 미국대통령의 부인 힐러리 여사가 내달 4일부터 중국에서 열리는 유엔세계여성대회에 참석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25일 발표했다.
백악관 공보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힐러리 여사가 이 대회 초청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백악관 공보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힐러리 여사가 이 대회 초청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1995-08-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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