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아파트 급증/전국 14만 가구… 소형이 많아

미분양 아파트 급증/전국 14만 가구… 소형이 많아

입력 1995-08-23 00:00
수정 1995-08-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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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아파트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상반기의 주택경기 침체로 아파트 분양을 미뤘던 주택업체들이 하반기에 일제히 물량을 공급하면 미분양 아파트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2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7월말 현재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는 14만2천4백26 가구였다.6월말의 13만2천4백74 가구에 비해 한달새 9천9백52가구나 증가했다.이 중 완공후 미분양분은 1만2천9백94가구 이다.

평형별로는 전용면적 18평 이하가 6만7천4백7가구로 가장 많고 18평 초과 25.7평 이하가 5만2천1백20 가구였다.<김병헌 기자>

1995-08-2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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