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하오 8시 40분쯤 서울 마포경찰서 수사과 소속 김상준(45·서울 양천구 신월1동 6의14)경장이 당직근무중 사무실 책상에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순직했다.
김경장은 지난 76년 순경으로 경찰에 투신,93년 7월부터 마포경찰서 수사과에 근무해왔다.
김경장은 지난 76년 순경으로 경찰에 투신,93년 7월부터 마포경찰서 수사과에 근무해왔다.
1995-08-2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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