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무라야마 도미이치(촌산부시) 일본 연정의 제1여당인 자민당의 총재선거가 21일 사실상 막이 올랐다.
재선을 겨냥하고 있는 고노 요헤이(하야양평)총재(외상)는 이날 하오 당 간부회의에서 새 정권 창출을 위해 다음달 22일 실시되는 총재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자민당의 보수세력을 대표하고 있으며 전몰자유족회 회장을 맡고 있는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낭) 통산상도 「힘을 내자.일본 자신회복 선언」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총재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비교적 진보주의자인 고노 총재는 자민당내 최대 파벌인 미쓰즈카(삼총)파와 자신이 소속해 있는 미야자와(궁택)파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하시모토 통산상은 옛 다케시타(죽하)파인 오부치파와 파벌을 초월한 보수·우익세력이 뒷받치고 있다.
하시모토 통산상이 만약 총재로 선출될 경우 보수성향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민당 총재선거는 다음달 22일 국회의원 3백9명과 1만명당 한표의 결정권을 지니는 1백70만 당원의 투표로 치러진다.
재선을 겨냥하고 있는 고노 요헤이(하야양평)총재(외상)는 이날 하오 당 간부회의에서 새 정권 창출을 위해 다음달 22일 실시되는 총재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자민당의 보수세력을 대표하고 있으며 전몰자유족회 회장을 맡고 있는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낭) 통산상도 「힘을 내자.일본 자신회복 선언」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총재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비교적 진보주의자인 고노 총재는 자민당내 최대 파벌인 미쓰즈카(삼총)파와 자신이 소속해 있는 미야자와(궁택)파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하시모토 통산상은 옛 다케시타(죽하)파인 오부치파와 파벌을 초월한 보수·우익세력이 뒷받치고 있다.
하시모토 통산상이 만약 총재로 선출될 경우 보수성향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민당 총재선거는 다음달 22일 국회의원 3백9명과 1만명당 한표의 결정권을 지니는 1백70만 당원의 투표로 치러진다.
1995-08-2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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