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시설 사용료 대폭 인상/뚝섬고수부지 주차장 유료화/한강고수부지

체육시설 사용료 대폭 인상/뚝섬고수부지 주차장 유료화/한강고수부지

입력 1995-08-21 00:00
수정 1995-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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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시민공원 수영장·롤러스케이트장·테니스장 등 서울시가 운영하는 각종 체육시설의 사용료가 평균 1백% 가량 오른다.

또 여의도 고수부지 주차료가 인상되고 무료로 이용되던 뚝섬 고수부지 등 3곳의 주차장도 내년부터 유료화된다.

서울시 한강관리 사업소는 20일 시가 운영하는 각종 체육시설의 요금이 민간시설의 20∼30% 수준에 그쳐 이용료를 연차적으로 현실화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개장식 참석

박춘선 서울시의회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3월 30일 송파구 방이동 성내유수지 일대에서 열린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개장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개장을 축하했다. 이날 개장식은 오전 11시부터 진행됐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시타 행사 등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강동구청장과 강동구·송파구 관계자, 시·구의원, 체육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개장을 함께 기념했다. 사업 예산은 박 의원이 2024년도 서울시 본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확보한 것에 따라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이 추진될 수 있었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반영된 결과다. 박 의원은 그간 공원녹지 확충과 주민 여가 공간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이번 파크골프장 개장은 그 결실 중 하나로 평가된다. 박 의원은 송파구에 위치한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강동·송파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공간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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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한강 시민공원내 7곳의 수영장입장료는 현재 성인 1천1백원에서 2천원으로 인상된다.또 2시간 사용료가 3천원인 축구·야구장,1회 사용료가 5백∼6백원인 낚시터,배드민턴장·롤러스케이트장 등의 입장료도 2배 가량 인상될 전망이다.<박현갑 기자>

1995-08-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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