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O,「팔」 자치안 승인/새달 워싱턴서 조인/집행위 밝혀

PLO,「팔」 자치안 승인/새달 워싱턴서 조인/집행위 밝혀

입력 1995-08-17 00:00
수정 1995-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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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스·워싱턴 AFP UPI 연합】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 집행위원회는 이스라엘과 합의한 팔레스타인 자치확대 협정안을 15일 승인했다고 집행위원들이 밝혔다.

PLO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집행위는 14일 18명의 위원중 10명이 참가를 거부한 가운데 소집돼 11일 야세르 아라파트 PLO의장과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외무장관이 합의한 팔레스타인 자치확대 협정안을 통과시켰다.

이 협정안은 앞으로 2년간 요르단강 서안 이스라엘군의 4단계 철수및 팔레스타인 자치선거에 대한 양측의 합의를 담고 있으며 지난 13일 이스라엘 각의에서도 승인됐다.

미국 관리들은 이스라엘과 PLO가 9월중 워싱턴에서 이번 협정 조인식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이 9월6일을 조인식 날로 예정하고 있으며 일자에 변동이 있을 여지는 있으나 늦어도 9월 안으로 워싱턴에서 조인식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1995-08-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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