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너지기발기구(KEDO)의 경수로 부지조사단이 16일 경수로 건설예정부지인 북한의 함남 신포지역을 방문하는등 6일간의 현장조사에 들어갔다고 이날 정부의 한 관계자가 밝혔다.
KEDO의 부지조사단은 지난 80년대말 러시아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조사자료을 입수,이를 검토하는 한편 토양 및 수질등에 대한 기초 표본조사를 실시하는등 신포지역에 대한 종합적 지질·지형 평가작업을 벌일 예정이다.<구본영 기자>
KEDO의 부지조사단은 지난 80년대말 러시아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조사자료을 입수,이를 검토하는 한편 토양 및 수질등에 대한 기초 표본조사를 실시하는등 신포지역에 대한 종합적 지질·지형 평가작업을 벌일 예정이다.<구본영 기자>
1995-08-1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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