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박정현 특파원】 프랑스의 핵실험재개에 항의하는 8명의 남녀가 13일 상오3시(한국시간 상오10시)쯤 스위스의 베른역 부근에 주차중이던 프랑스의 초고속전철 테제베(TGV)열차에 방화,약4백만프랑(약6억4천만원)의 피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의 TV및 방송들이 이날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방화범들은 남자 4명과 여자 4명의 명의로 된 편지를 언론기관에 보내 프랑스가 남태평양에서 실시하려는 핵실험계획에 항의하기 위해 과격한 수단을 쓸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프랑스의 TV및 방송들이 이날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방화범들은 남자 4명과 여자 4명의 명의로 된 편지를 언론기관에 보내 프랑스가 남태평양에서 실시하려는 핵실험계획에 항의하기 위해 과격한 수단을 쓸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1995-08-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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