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11일 수도권매립지 인근지역 주민들의 피해보상 요구가 날로 격화되고 있는 것과 관련,다음달부터 매립지 반경 2∼3㎞ 안에 위치한 모든 지역에 대해 환경피해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현재 피해보상 요구를 하고 있는 인천시 서구 경서동과 검암동 지역에 대해 피해조사를 우선 실시할 예정이며 약 15개월에 걸쳐 매립지 주변 전 지역에 대해 면밀한 피해조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이 조사를 통해 보상 대상과 원칙을 정하기로 했으며 이미 6개 조사대행 기업의 제안서를 받았다고 말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8월말까지 이 조사대행 기업에 대한 평가를 끝내고 9월초부터 인천시 서구 경서동과 검암동 지역부터 환경피해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부는 현재 피해보상 요구를 하고 있는 인천시 서구 경서동과 검암동 지역에 대해 피해조사를 우선 실시할 예정이며 약 15개월에 걸쳐 매립지 주변 전 지역에 대해 면밀한 피해조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이 조사를 통해 보상 대상과 원칙을 정하기로 했으며 이미 6개 조사대행 기업의 제안서를 받았다고 말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8월말까지 이 조사대행 기업에 대한 평가를 끝내고 9월초부터 인천시 서구 경서동과 검암동 지역부터 환경피해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5-08-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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