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새정치국민회의」의 김원길의원은 8일 전직대통령의 비자금파문과 관련,『비자금의 장본인은 노태우 전 대통령인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의원은 『노전대통령이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이 관계자 증언등 여러 정황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노전대통령은 측근 기업인 2명을 통해 이를 관리해 온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국회 재무위 소속의 김의원은 지난해 정기국회에서 전직대통령의 비자금 조성의혹을 처음 제기했었다.<진경호 기자>
김의원은 『노전대통령이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이 관계자 증언등 여러 정황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노전대통령은 측근 기업인 2명을 통해 이를 관리해 온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국회 재무위 소속의 김의원은 지난해 정기국회에서 전직대통령의 비자금 조성의혹을 처음 제기했었다.<진경호 기자>
1995-08-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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