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남기창 기자】 여수 해양경찰서는 3일 유조선 씨 프린스호의 선장 임종민(41)씨를 업무상 과실치사상 및 해양오염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임씨는 지난 달 23일 태풍경보가 발효되고 2시간이 지난 12시쯤 경남 남해군 상주면 세존도 북방 3.6마일 해상에서 2차 피항지로 늦게 출항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임씨는 지난 달 23일 태풍경보가 발효되고 2시간이 지난 12시쯤 경남 남해군 상주면 세존도 북방 3.6마일 해상에서 2차 피항지로 늦게 출항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5-08-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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