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폭우… 야영객 8명 실종/급류에 휩쓸려… 57명은 구조

연천 폭우… 야영객 8명 실종/급류에 휩쓸려… 57명은 구조

입력 1995-08-02 00:00
수정 1995-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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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병철 기자】 1일 상오 7시부터 경기도 연천군에 1시간 남짓 1백87㎜의 폭우가 쏟아져 야영객 8명이 실종되고 경원선 연천역과 대광역 사이의 철로 4백여m가 물에 잠겨 운행이 중단됐다.

상오 8시40분쯤 연천군 연천읍 내산리 동막골 샘골계곡과 칠성야영장에서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계곡물이 불어나 야영객 65명이 고립,이 중 57명은 2시간 뒤 육군 및 경기도 소방본부 헬기에 구조됐으나 최정희씨(35·여·서울 노원구 공릉동 주공아파트 301동 417호) 가족 3명 등 8명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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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명단은 ▲최정희 ▲한우리(5·최씨의 딸) ▲한아름(11·〃) ▲김현숙(19·여·서울시 양천구 신월3동 홍익아파트 103호) ▲최옥순(60·여·경기도 동두천시 광암동 산104) ▲김성순(40·여·서울 중랑구 면목5동 174의 64)▲빙창래(48·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김승애(46·빙씨 부인)

1995-08-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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