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욕의 검찰 1백년사가 타임캡슐에 담겨 후세에 전해진다.
대검찰청은 1일 근대사법 제도도입 1백주년과 대검청사 이전을 기념하기 위해 대형 사건·사고 등에 대한 검찰수사기록과 각종 자료 등 30여만건을 마이크로 필름에 담아 오는 4일 서울 서초동 신축 대검청사 별관 정원에 매설키로했다.
매장자료로는 우선 「검사」라는 용어가 첫 등장한 1895년 3월5일 공포된 대한민국법률 제1호인 「재판소구성법」 전문을 비롯 이철희·장영자사건,KAL기 폭파사건,구포열차 전복,서해훼리호 침몰,성수대교 붕괴,대구지하철 가스폭발,삼풍백화점 붕괴사건 등 일반 대형사건·사고의 수사기록이 선택됐다.
대검찰청은 1일 근대사법 제도도입 1백주년과 대검청사 이전을 기념하기 위해 대형 사건·사고 등에 대한 검찰수사기록과 각종 자료 등 30여만건을 마이크로 필름에 담아 오는 4일 서울 서초동 신축 대검청사 별관 정원에 매설키로했다.
매장자료로는 우선 「검사」라는 용어가 첫 등장한 1895년 3월5일 공포된 대한민국법률 제1호인 「재판소구성법」 전문을 비롯 이철희·장영자사건,KAL기 폭파사건,구포열차 전복,서해훼리호 침몰,성수대교 붕괴,대구지하철 가스폭발,삼풍백화점 붕괴사건 등 일반 대형사건·사고의 수사기록이 선택됐다.
1995-08-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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