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중 0.3% 올라
7월까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년 만에 3%대를 기록하는 등 물가안정세가 지속되고 있다.따라서 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92년 4.5%(전년말 대비) 이후 3년 만에 다시 4%대로 낮아질 것이 확실하다.
30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7월 중 소비자물가는 장마와 태풍의 영향에도 불구,전달보다 0.3%가 올라 올들어 3.4% 상승하는 데 그쳤다.89년(3%)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전년 동기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3.8%로 87년 7월(2.4%) 이후 가장 낮았다.
올들어 4월까지 큰 폭으로 올랐던 생산자(도매)물가 역시 국제 원자재 시세의 하향세와 원화절상으로 수입물가가 속락하는 데 힙입어 7월 중 0.2%만 올랐다.
소비자물가 안정세는 농축수산물과 공산품,석유류 등의 가격안정에 힙입은 것으로 7월에는 상추와 배추 열무 등이 많이 올랐으나 수박 갈치 감자 양파 등의 값이 내려 전체 농축수산물 값이 전달보다 평균 0.3% 떨어졌다.<권혁찬 기자>
7월까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년 만에 3%대를 기록하는 등 물가안정세가 지속되고 있다.따라서 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92년 4.5%(전년말 대비) 이후 3년 만에 다시 4%대로 낮아질 것이 확실하다.
30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7월 중 소비자물가는 장마와 태풍의 영향에도 불구,전달보다 0.3%가 올라 올들어 3.4% 상승하는 데 그쳤다.89년(3%)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전년 동기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3.8%로 87년 7월(2.4%) 이후 가장 낮았다.
올들어 4월까지 큰 폭으로 올랐던 생산자(도매)물가 역시 국제 원자재 시세의 하향세와 원화절상으로 수입물가가 속락하는 데 힙입어 7월 중 0.2%만 올랐다.
소비자물가 안정세는 농축수산물과 공산품,석유류 등의 가격안정에 힙입은 것으로 7월에는 상추와 배추 열무 등이 많이 올랐으나 수박 갈치 감자 양파 등의 값이 내려 전체 농축수산물 값이 전달보다 평균 0.3% 떨어졌다.<권혁찬 기자>
1995-07-3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서울·경기 곳곳 침수, 낙엽이 배수구 막아…시민 ‘맨손 파내기’ 선행도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8/SSC_20261018163657_N2.jp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