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20 여객기 일,연구개발 착수/미까지 3시간 걸려

마하20 여객기 일,연구개발 착수/미까지 3시간 걸려

입력 1995-07-28 00:00
수정 1995-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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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일본과학기술청 항공우주기술연구소는 마하 20의 속도로 미국과 일본을 2∼3시간에 주파하는 여객기 연구에 착수했다고 도쿄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초음속기의 스피드를 훨씬 능가하는 새로운 초음속여객기의 개발은 항공우주기술연구소가 우주정거장에 대한 수송등을 목적으로 개발중인 우주계획을 여객기에 응용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닉네임은 「퍼시픽 익스프레스」.

21세기전반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이 여객기는 고도 4백∼5백㎞정도의 우주공간까지 상승한 뒤 서서히 하강하면서 글라이더처럼 목적지로 비행하는 게 특징.

1995-07-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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