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AFP 연합】 중국은 세계최대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방예산은 세계3위라고 대만의 행정원 주계처가 25일 발표했다.
지난 93년의 양안간 군사력과 국방예산을 비교한 주계처는 93년 현재 중국의 인민해방군은 3백3만명규모라고 밝히고 대만은 군사력규모면에서 44만명으로 세계 14위,국방예산은 1백4억달러로 11위라고 밝혔다.
이 통계자료는 군사력규모면에서는 중국에 이어 러시아가 2백25만,미국이 1백84만,인도가 1백27만,북한이 1백20만명이라고 밝히고 국방예산은 미국이 2천9백76억달러,러시아가 1천1백38억달러,중국이 5백62억달러,프랑스가 4백26억달러,일본이 4백17억달러라고 밝혔다.
지난 93년의 양안간 군사력과 국방예산을 비교한 주계처는 93년 현재 중국의 인민해방군은 3백3만명규모라고 밝히고 대만은 군사력규모면에서 44만명으로 세계 14위,국방예산은 1백4억달러로 11위라고 밝혔다.
이 통계자료는 군사력규모면에서는 중국에 이어 러시아가 2백25만,미국이 1백84만,인도가 1백27만,북한이 1백20만명이라고 밝히고 국방예산은 미국이 2천9백76억달러,러시아가 1천1백38억달러,중국이 5백62억달러,프랑스가 4백26억달러,일본이 4백17억달러라고 밝혔다.
1995-07-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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