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현상 10여일 이어질듯
지난 6월 하순부터 한달 이상 영향을 미쳤던 장마전선이 이달말쯤 물러나고 8월부터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돼 중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25일 『중부와 북부지방에 걸쳐 있는 장마전선은 29∼30일쯤 전국적으로 한차례 더 비를 뿌린 다음 북쪽으로 서서히 밀려나 소멸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8월 초부터는 평년보다 3∼4도 가량 높은 33∼34도의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밤기온이 25도를 넘는 날이 10여일 가량 이어져 열대야현상도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하순부터 한달 이상 영향을 미쳤던 장마전선이 이달말쯤 물러나고 8월부터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돼 중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25일 『중부와 북부지방에 걸쳐 있는 장마전선은 29∼30일쯤 전국적으로 한차례 더 비를 뿌린 다음 북쪽으로 서서히 밀려나 소멸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8월 초부터는 평년보다 3∼4도 가량 높은 33∼34도의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밤기온이 25도를 넘는 날이 10여일 가량 이어져 열대야현상도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1995-07-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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