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안전사고 급증 93년보다 17% 늘어 서울작년 8명 사망

학교 안전사고 급증 93년보다 17% 늘어 서울작년 8명 사망

입력 1995-07-24 00:00
수정 1995-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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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햇동안 서울시내 초·중·고교에서 모두 1천7백96건의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8명이 숨지고 1천45명이 중상을 입는 등 93년의 1천5백31건에 비해 사고율이 1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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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교안전공제회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각종 안전사고로 인해 ▲사망 8명 ▲신체장해 3명 ▲골절 1천45명 ▲치아부상 1백51명 ▲눈부상 50명 ▲열상 1백59명 ▲뇌진탕 84명 ▲기타 2백96명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곽영완 기자>

1995-07-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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