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의원 교류협 내일 창립/김대통령 방미 맞춰

한·미 의원 교류협 내일 창립/김대통령 방미 맞춰

입력 1995-07-24 00:00
수정 1995-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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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사당서 총회·기념토론

【워싱턴=나윤도 특파원】 그동안 다양한 채널로 이뤄져오던 한·미의원간의 교류를 체계화하고 조직화해나갈 한·미의원교류협의회가 25일 미의사당 레이번하우스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정식으로 발족된다.

김영삼 대통령의 미국방문과 때맞춰 창립될 한·미의원 교류협의회는 의원간의 폭넓은 이해를 통해 양국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한 것으로 한국측에서는 오세응 통일외무 위원장·조순승 통상산업 위원장·황명수 국방위원장등이,미국측에서는 벤자민 길먼국제관계 위원장·토비 로스무역소위 위원장·더글러스 베로이터 아태소위위원장 등 각각 20명씩의 양국의원이 참석한다.

미의회는 타국의회와의 교류에 소극적 입장을 보여와 이번 한국의회와의 교류협의회 발족은 캐나다·멕시코·영국에 이어 네번째로 밝혀졌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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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창립총회에서는 「한·미통상관계」「한반도안보관계」「동아시아 정치·안보·경제관계」등 3분야에 걸쳐 양측 의원 1명씩의 주제발표도 갖게 된다.

1995-07-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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