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의원 교류협 내일 창립/김대통령 방미 맞춰

한·미 의원 교류협 내일 창립/김대통령 방미 맞춰

입력 1995-07-24 00:00
수정 1995-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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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사당서 총회·기념토론

【워싱턴=나윤도 특파원】 그동안 다양한 채널로 이뤄져오던 한·미의원간의 교류를 체계화하고 조직화해나갈 한·미의원교류협의회가 25일 미의사당 레이번하우스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정식으로 발족된다.

김영삼 대통령의 미국방문과 때맞춰 창립될 한·미의원 교류협의회는 의원간의 폭넓은 이해를 통해 양국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한 것으로 한국측에서는 오세응 통일외무 위원장·조순승 통상산업 위원장·황명수 국방위원장등이,미국측에서는 벤자민 길먼국제관계 위원장·토비 로스무역소위 위원장·더글러스 베로이터 아태소위위원장 등 각각 20명씩의 양국의원이 참석한다.

미의회는 타국의회와의 교류에 소극적 입장을 보여와 이번 한국의회와의 교류협의회 발족은 캐나다·멕시코·영국에 이어 네번째로 밝혀졌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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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창립총회에서는 「한·미통상관계」「한반도안보관계」「동아시아 정치·안보·경제관계」등 3분야에 걸쳐 양측 의원 1명씩의 주제발표도 갖게 된다.

1995-07-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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