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DO 본격 가동시작/사무총장 등 집무/31일 이사·회원국 총회

KEDO 본격 가동시작/사무총장 등 집무/31일 이사·회원국 총회

입력 1995-07-21 00:00
수정 1995-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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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건영 특파원】 북한과 경수로 공급 협정을 체결할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가 20일 스티븐 보스워스 사무총장 등 간부급이 뉴욕 맨해튼 사무실에서 근무를 시작함으로써 정상가동에 들어갔다.

보스워스 사무총장은 19일 미국 국무부와 고용계약서에 서명하고 사무총장에 공식 취임했으며 한국의 최영진사무차장(전외무부 국제경제국장)과 일본의 우메즈 이타르 사무차장도 20일 뉴욕에 도착,업무를 시작했다.

KEDO는 오는 31일과 다음달 1일 뉴욕의 유엔주재 미국대표부에서 집행이사국인 한·미·일 3국과 여타 회원국을 비롯,40여개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미·북한간 핵합의 내용과 KEDO의 향후과제 등에 관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어 북한측과 합의되는 대로 다음달중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경수로 건설과 관련한 부지조사단을 북한에 파견할 계획이다.

1995-07-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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