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대 졸업생 대학 편입학 자격/98년부터/진 노동 밝혀

기능대 졸업생 대학 편입학 자격/98년부터/진 노동 밝혀

입력 1995-07-17 00:00
수정 1995-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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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김영주 기자】 진념 노동부장관은 16일 『세계무역기구(WTO)출범과 지역 경제의 블록화에 따른 국제 경쟁에 맞서기 위해 노·사·정 3자가 협력체제를 갖춰야 한다』며 『내적으로는 지방화시대를 맞아 일관성있는 노동행정체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진장관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가 제주 신라호텔에서 연 최고경영자대학에서 「세계화시대의 노정 방향」이란 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기능대학을 늘리고 근로자 평생교육체제를 확립하는 등 종합적인 산업인력 개발체제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진장관은 직업전문학교를 기능대학으로 개편,98년 이후 31개 기능대학에서 연간 6천명의 다기능기술자를 배출하고 기능대 졸업생에게는 대학 편입학 자격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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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장관은 하반기 노사안정대책으로 다음달 중 노·사 및 공익대표 35명이 참여하는 중앙노사협의회을 구성하고 이를 연 2회씩 정례화해 자동차·조선·철강·택시업체 등의 임금 및 단체교섭 타결을 돕겠다고 밝혔다.

1995-07-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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