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대 졸업생 대학 편입학 자격/98년부터/진 노동 밝혀

기능대 졸업생 대학 편입학 자격/98년부터/진 노동 밝혀

입력 1995-07-17 00:00
수정 1995-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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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김영주 기자】 진념 노동부장관은 16일 『세계무역기구(WTO)출범과 지역 경제의 블록화에 따른 국제 경쟁에 맞서기 위해 노·사·정 3자가 협력체제를 갖춰야 한다』며 『내적으로는 지방화시대를 맞아 일관성있는 노동행정체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진장관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가 제주 신라호텔에서 연 최고경영자대학에서 「세계화시대의 노정 방향」이란 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기능대학을 늘리고 근로자 평생교육체제를 확립하는 등 종합적인 산업인력 개발체제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진장관은 직업전문학교를 기능대학으로 개편,98년 이후 31개 기능대학에서 연간 6천명의 다기능기술자를 배출하고 기능대 졸업생에게는 대학 편입학 자격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철 서울시의원, 4년 임기 마무리… “강동구민의 성원에 깊이 감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강동구민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임기 마무리의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임기 동안 주거지 정비, 교통 환경 개선, 어르신 복지 및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등 강동구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의정 활동에 전력을 다해왔다. 특히 지역의 지도를 바꾸고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거점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견인하며, 지역구 내에서 ‘일 잘하는 의원’, ‘공약을 반드시 지키는 시의원’이라는 평가를 확고히 했다. 그동안 김 의원이 이끌어낸 대표적인 지역 성과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이 없는 강동을 위한 ‘강동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하고 쾌적한 쉼터가 된 ‘성내분토골 경로당’ 건립 ▲강동의 중심축을 더욱 견고히 할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강동구 주민들의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이 될 ‘강동역 펀스테이션’ 조성 등이 꼽힌다. 이 같은 성과들은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낸 값진 결실이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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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장관은 하반기 노사안정대책으로 다음달 중 노·사 및 공익대표 35명이 참여하는 중앙노사협의회을 구성하고 이를 연 2회씩 정례화해 자동차·조선·철강·택시업체 등의 임금 및 단체교섭 타결을 돕겠다고 밝혔다.

1995-07-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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