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 기자】 13일 하오 2시15분 쯤 부산시 강서구 가덕도 천성마을 중앙부두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해군 함정 2척이 고속으로 운항하면서 일으킨 높은 물결이 인근 천성마을과 대정마을 해안을 덮쳤다.
이 파도로 천성마을 방파제 근처에 정박 중이던 어선 신흥호(1t·선주 이애자)가 침몰하고 진황호(1t·선주 전일웅)의 엔진이 파손되는 등 12척이 피해를 입었으며 대정마을 역시 대항7호(0.6t) 등 모두 11척이 파손되거나 침수됐다.
이 파도로 천성마을 방파제 근처에 정박 중이던 어선 신흥호(1t·선주 이애자)가 침몰하고 진황호(1t·선주 전일웅)의 엔진이 파손되는 등 12척이 피해를 입었으며 대정마을 역시 대항7호(0.6t) 등 모두 11척이 파손되거나 침수됐다.
1995-07-1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