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나윤도 특파원】 피터 골드마크 록펠러재단 회장을 포함,10여명으로 구성된 미대표단이 오는 19일 북한의 초청으로 평양을 방문한다고 미관계자들이 밝혔다.
록펠러재단의 한 관계자는 『안보 문제에도 관심이 있는 록펠러재단이 지미 카터 전미대통령의 북한에 대한 이니셔티브를 지지해 왔음』을 상기시킴으로써 미대표단의 북한 방문이 카터 전대통령측과 모종의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강한 추측을 불러 일으켰다.
워싱턴 소재 안보문제 기관에 소속된 미 관계자도 『방북단이 골드마크 회장을 비롯한 10∼12명의 미인사들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말하고 『미대표단이 북측과 문화교류및 인력훈련 방안 등을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정치·안보 측면의 견해 교환도 이뤄질 것이냐는 질문에는 답변을 회피했다.
록펠러재단의 한 관계자는 『안보 문제에도 관심이 있는 록펠러재단이 지미 카터 전미대통령의 북한에 대한 이니셔티브를 지지해 왔음』을 상기시킴으로써 미대표단의 북한 방문이 카터 전대통령측과 모종의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강한 추측을 불러 일으켰다.
워싱턴 소재 안보문제 기관에 소속된 미 관계자도 『방북단이 골드마크 회장을 비롯한 10∼12명의 미인사들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말하고 『미대표단이 북측과 문화교류및 인력훈련 방안 등을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정치·안보 측면의 견해 교환도 이뤄질 것이냐는 질문에는 답변을 회피했다.
1995-07-1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