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투기 우려지역/2백85곳 감시 강화/국세청

전국 투기 우려지역/2백85곳 감시 강화/국세청

입력 1995-07-14 00:00
수정 1995-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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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하반기에 지가상승이 우려되는 전국의 2백58개 부동산 투기우려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거래와 지가동향 등 부동산 투기감시활동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국세청의 이같은 방침은 최근 실물경기가 호전된데다 시·군통합 등에 따른 도시계획 재정비,지방자치제 실시에 따른 개발기대심리 등이 맞물려 부동산 투기가 재연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국세청은 13일 국회에 제출한 업무현황 보고자료에서 토지거래 전산자료를 활용,매달 전국의 토지거래현황을 수집해 거래내용을 면밀히 분석하겠다고 밝혔다.

1995-07-1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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