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상원/「중 최혜국」 철폐결의 추진/헬름스 외교위장 등 제출

미상원/「중 최혜국」 철폐결의 추진/헬름스 외교위장 등 제출

입력 1995-07-14 00:00
수정 1995-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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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우 구금 등 인권탄압 응징”

【워싱턴 AFP 연합】 제시 헬름스 미상원외교위원장과 러셀 페인골드 상원의원은 빌 클린턴 대통령의 중국에 대한 무역최혜국(MFN) 대우 연장 결정 철회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12일 상원에 제출했다.

두 의원은 이날 상원외교위원회에 제출한 결의안에서 『MFN 연장 조치가 중국의 전향적인 인권정책 수립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증거가 없다』고 지적했다.미·중관계는 최근 중국이 재미 인권운동가인 해리 우(중국명 오홍달·58)를 간첩활동 혐의로 구금한 이후 악화되고 있다.

워싱턴 관측통들은 미·중 관계가 갈등을 빚고 있는 시점에서 의회의 중국에 대한 MFN 연장 반대 결의안이 압도적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클린턴 대통령이 해당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면 부결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중랑구의 ▲태릉시장 ▲꽃빛거리 ▲도깨비시장 ▲장미달빛거리 ▲장미제일시장 등 총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각각 30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들이 주도하는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대형 유통시설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랑구 일대에서는 그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거리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체험·공연이 결합된 행사들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박 부위원장의 예산 확보로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가 개최되어 성과를 거뒀다. 그는 이러한 성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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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가 대통령이 행사한 비토 법안을 재가결하기 위해서는 재적의원 3분의2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1995-07-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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