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설비투자 세제혜택/내년부터/산업구조 전환 5년계획 수립

환경 설비투자 세제혜택/내년부터/산업구조 전환 5년계획 수립

입력 1995-07-13 00:00
수정 1995-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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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생산공정의 개선,청정생산기술의 개발,에너지·자원절약,환경설비산업 육성 등을 통해 우리 산업을 환경친화적인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5개년 종합시책이 시행된다.이를 위해 필요한 자금을 재정에서 지원하고 해당 기업에 법인세와 관세 등을 감면하는 혜택을 준다.

무공해 또는 저공해 생산기술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청정생산기술개발지원센터를 설립해 산업계와 학계,연구소간의 협력체제를 구축한다.

통상산업부는 12일 무역에 있어서의 환경규제에 관한 다자간 협상인 GR(그린 라운드)가 본격화하는 등 국제환경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환경친화적 산업구조로의 전환촉진을 위한 법률」을 입법예고했다.올 가을 정기국회에 제출하고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다음은 주요내용이다.

◇종합시책의 수립=통산부장관은 관련부처와 협의,공정개선·청정기술개발 등에 관한 5년 단위의 종합시책을 수립,추진한다.종합시책은 관계부처 장관으로 구성되는 산업환경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친다.

◇실천과제의수행=업종·품목별 사업자단체를 중심으로 원료조달·생산·유통·소비 등 각 단계별로 환경친화적인 기업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실천과제를 발굴,추진한다.

◇자금·세제지원=사업자가 시행하는 환경관련 공정개선과 설비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공업발전기금·중소기업진흥기금·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 등에서 우선적으로 지원한다.환경관련 기술개발 자금의 일부를 정부가 출연하며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지원을 강화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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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액공제 및 손금산입 등의 법인세감면 대상에 공해방지시설 이외에 공정개선 및 청정생산시설 등을 추가한다.관세감면 대상인 공해방지시설의 범위를 완제품에서 부품 및 기자재로 확대한다.<염주영 기자>
1995-07-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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