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송천영 제1정조위원장 등 일부 의원 및 원외지구당위원장들은 12일 현행 국회의원 소선거구제를 중·대선거구제로 고치기 위한 서명 작업에 착수했다.
이들은 올 정기국회 전에 이같은 내용의 선거법개정안을 의원입법안으로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송위원장은 『첫날인 12일 서울 및 호남,충청,강원지역 출신의원 등을 중심으로 30여명이 서명에 참여했다』면서 『추가로 서명작업을 벌인 뒤 입법안을 마련,정기국회전에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위원장은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지역할거주의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명만을 뽑는 현행 소선거구제도를 두명 이상 뽑는 중·대선거구제로 바꿔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어 이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박대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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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위원장은 『첫날인 12일 서울 및 호남,충청,강원지역 출신의원 등을 중심으로 30여명이 서명에 참여했다』면서 『추가로 서명작업을 벌인 뒤 입법안을 마련,정기국회전에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위원장은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지역할거주의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명만을 뽑는 현행 소선거구제도를 두명 이상 뽑는 중·대선거구제로 바꿔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어 이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박대출 기자>
1995-07-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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