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원양회사인 동원산업은 8일 통신장비 및 부품제조업에 진출하기 위해 성미전자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동원산업은 지난 7일 장외거래를 통해 성미전자 임원 및 작고한 성운양 전 회장의 유족들이 보유중인 주식 28만6천주를 주당 10만원씩 모두 2백86억원어치를 매입,지분률을 4.54%에서 20.11%로 높여 최대주주가 됐다.
동원산업은 그러나 성미전자의 유태로 사장 등 현 전문경영진에게 5년간 경영권을 보장해주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원산업은 지난 7일 장외거래를 통해 성미전자 임원 및 작고한 성운양 전 회장의 유족들이 보유중인 주식 28만6천주를 주당 10만원씩 모두 2백86억원어치를 매입,지분률을 4.54%에서 20.11%로 높여 최대주주가 됐다.
동원산업은 그러나 성미전자의 유태로 사장 등 현 전문경영진에게 5년간 경영권을 보장해주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5-07-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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