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기계류 할부금융사/빠르면 새달 설립/자본금 1천억 규모

국산 기계류 할부금융사/빠르면 새달 설립/자본금 1천억 규모

입력 1995-07-07 00:00
수정 1995-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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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기계류를 구입하는 중소기업에 구입자금을 할부로 빌려주는 기계류 전문 할부금융회사가 빠르면 8월에 설립된다.이 회사가 설립되면 중소기업들은 총 1조원의 기계류 구입자금을 빌려쓸 수 있다.

박운서 통상산업부 차관은 6일 대우·삼성·현대중공업 등 기계류를 생산하는 30여개 업체 사장단 회의를 소집,회사 설립에 관한 업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통산부는 기계류 생산업체들의 컨소시엄 형태로 구성되는 기계류 전문 할부금융회사의 자본금을 1천억원으로 하되,사채발행 등을 통해 자본금의 10배까지 대출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이달중 컨소시엄 참가희망업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8∼9월에 법인을 설립하고 재정경제원의 설립인가를 받아 내년 초부터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염주영 기자>

1995-07-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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