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한인 2명 참원후보 좌절/일서 등록 거부

재일한인 2명 참원후보 좌절/일서 등록 거부

입력 1995-07-07 00:00
수정 1995-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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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강석진 특파원】 재일외국인의 참정권 인정을 요구하는 결의 등을 채택한 일본 지방의회가 늘어나는 가운데 오는 23일 실시되는 참의원 선거에 나서려던 재일한국인들이 6일 일본국적이 없다는 이유로 후보등록이 잇따라 좌절됐다.

재일교포 이영화씨(40·오사카부 고규시 거주)는 이날 홋카이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참의원(홋카이도선거구) 입후보 등록 신청을 했으나 일본국적이 없다는 이유로 접수를 거부당했다.

이씨는 소수민족인 아이누족이 살고 있는 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해 홋카이도 선거구에 입후보하려 했었다.

이광희 서울시의원, 신원중 ‘신나는 AI교실’ 예산 1억원 확보… 학교로부터 감사장 받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3)은 지난 13일 신원중학교를 방문해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신나는 AI교실’ 조성 예산 1억원에 대한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교육환경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한 예산 확보 성과를 학부모들과 공유하고, 학생들이 마주할 미래 사회에 부합하는 교육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자 개최됐다. 이 의원이 확보한 1억원 규모의 ‘신나는 AI교실’ 조성 예산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며, 다가올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 의원은 학부모들에게 직접 예산 확보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학교 환경 발전과 미래지향적 교육 방향에 관해 다양한 제안을 경청했다. 특히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 학생들이 유연하게 대처하고 다채로운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학교 시설과 교육 여건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필수적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아울러 신원중학교는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이 의원의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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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재일교포 가수인 천서행씨(55·도쿄거주)도 이날 후보등록 절차를 위해 도쿄도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했으나 역시 거절당했다.

1995-07-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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