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올 가을 중·인니·호 방문/부총리 잇따라 방한

옐친,올 가을 중·인니·호 방문/부총리 잇따라 방한

입력 1995-07-06 00:00
수정 1995-07-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모스크바 이타르타스 연합】 보리스 옐친 대통령이 오는 가을 중국방문에 나서는등 러시아의 아시아·태평양 중시정책에 따라 러시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국가들간의 외교접촉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4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지역국 주재 러시아 공관장 회의 자료에 따르면 옐친 대통령은 중국 방문에 이어 인도네시아나 호주 등지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밖에 총리와 부총리,외무장관등 정부 고위관리들은 물론 의회지도자들도 역내국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옐친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앞서 양국 외무장관들의 회합이 있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총리는 조만간 우즈베키스탄 공화국을 방문하며 유리 야로프 부총리는 4일 인도 방문길에 올랐다.

또 비탈리 이그나텐코 부총리와 올레그 다비도프부총리는 이번주와 다음주 각각 한국을 방문한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러시아 하원인 국가두마의 이반 리프킨의장도 8월초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상원의 블라디미르 슈메이코의장은 다음주 그루지야와 아제르바이잔을방문한다.

1995-07-0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