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UPI 연합3】 북한 노동당비서 김정일은 지난해 7월 사망한 아버지 김일성 전주석에 대한 「충성심과 존경심」 때문에 공석으로 남아 있는 국가주석과 당총비서직을 공식승계하지 않고 있다고 북경주재 북한대사관의 최한춘 참사관이 3일 말했다.
한편 북경의 분석가들은 올해 53세인 김정일이 북한의 식량위기대처에 실패할 경우 민중봉기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때에 따라서는 북한 공산정권이 전복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북경의 분석가들은 올해 53세인 김정일이 북한의 식량위기대처에 실패할 경우 민중봉기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때에 따라서는 북한 공산정권이 전복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1995-07-04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