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수단경찰관 70명 추방
【카이로 로이터 연합】 약 90명의 수단인들이 수단 수도 하르툼의 이집트 정부숙박소 3곳에 침입,일부 이집트인을 공격하고 그 가족들을 쫓아냈다고 이집트 관영 MENA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영국의 BBC 방송에 의해 수신된 이 통신은 쫓겨난 가족들중에는 하르툼주재 이집트 무관 가족들이 포함돼있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사건이 언제 발생했는지는 즉각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수단은 이집트군이 27일 밤 수단의 국경지대 부대를 공격해 2명의 수단 경찰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국경지역 영유권을 둘러싸고 불화를 빚어 온 이집트수단 양국간의 분쟁은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아디스 아바바에서의 자신에 대한 암살기도에 수단이 개입했다고 밝힌 지난 26일 이후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한편 무바라크 대통령은 29일 연예인들과의 회동에서 자신의 암살주모자는 모하메드 세라즈이며 그의 국적은 수단이라고 말했다.
【카이로 AFP 로이터 연합】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대통령은 29일 전날수단과 충돌이 발생한 수단접경 할라이브의 초소 4곳을 경비하고 있는 수단 경찰관 70명의 추방을 명령했다.
무바라크 대통령은 이날 영화배우들과 예술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수단인들이 28일밤 하르툼에 위치한 이집트정부 소유의 휴게소들을 점거한데 따른 보복으로 이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카이로 로이터 연합】 약 90명의 수단인들이 수단 수도 하르툼의 이집트 정부숙박소 3곳에 침입,일부 이집트인을 공격하고 그 가족들을 쫓아냈다고 이집트 관영 MENA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영국의 BBC 방송에 의해 수신된 이 통신은 쫓겨난 가족들중에는 하르툼주재 이집트 무관 가족들이 포함돼있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사건이 언제 발생했는지는 즉각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수단은 이집트군이 27일 밤 수단의 국경지대 부대를 공격해 2명의 수단 경찰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국경지역 영유권을 둘러싸고 불화를 빚어 온 이집트수단 양국간의 분쟁은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아디스 아바바에서의 자신에 대한 암살기도에 수단이 개입했다고 밝힌 지난 26일 이후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한편 무바라크 대통령은 29일 연예인들과의 회동에서 자신의 암살주모자는 모하메드 세라즈이며 그의 국적은 수단이라고 말했다.
【카이로 AFP 로이터 연합】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대통령은 29일 전날수단과 충돌이 발생한 수단접경 할라이브의 초소 4곳을 경비하고 있는 수단 경찰관 70명의 추방을 명령했다.
무바라크 대통령은 이날 영화배우들과 예술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수단인들이 28일밤 하르툼에 위치한 이집트정부 소유의 휴게소들을 점거한데 따른 보복으로 이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1995-06-3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