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지방선거 오늘 투표/상오 6시∼하오 6시/개표는 밤부터 전국

4대 지방선거 오늘 투표/상오 6시∼하오 6시/개표는 밤부터 전국

입력 1995-06-27 00:00
수정 1995-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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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사 내일 새벽 당락 판명

서울시장을 비롯한 각급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출하는 4대 지방선거 투표가 27일 상오 6시부터 하오 6시까지 전국 1만7천2백여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지난 11,12일 후보등록과 함께 시작된 선거운동은 26일 자정을 기해 마감됐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15명의 시·도지사와 2백30명의 시장·군수·구청장,9백72명(비례대표 97명 포함)의 시·도의원,4천5백41명의 시·군·구의원을 뽑으며 당선자들은 다음달 1일(시·도의원은 8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한다.

선관위는 총유권자 3천1백4만8천5백66명 가운데 2천2백여만명이 투표,70% 안팎의 투표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선관위는 투표가 끝나고 투표함이 전국 3백76개 개표소로 옮겨지는대로 부재자투표함과 시·도지사선거 투표함부터 개표에 들어가며 개표작업은 29일 하오쯤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개표가 시작되는 시·도지사선거는 28일 상오 2시쯤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이나 서울,강원등 혼전지역은 이날 아침에야 결과가나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그동안의 선거운동 결과 광역단체장의 경우 민자당은 서울·경기·인천·강원·충북·경북·부산·경남등 8곳,민주당은 서울·경기·광주·전북·전남 등 5곳,자민련은 대전·충남·충북·강원등 4곳의 승리를 장담하고 있으며 대구·제주지역은 무소속이 강세를 보이는 혼전지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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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6-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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