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중국의 로스앤젤레스주재 총영사 주문중(50)이 주미대사 이도예의 북경소환과 동시에 주미 중국대사관의 공사로 승진발령돼 대사대리직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홍콩 연합보가 25일 1면 주요기사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워싱턴의 중국대사관 관리와 뉴욕의 유엔주재 중국관리의 말을 인용,이같이 말하고 이번 조치는 미국과의 관계를 격하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대사관의 한 관리는 24일밤(한국시간) 주문중이 지난 20일부터 워싱턴으로 와서 주미대사대리직무를 수행중인 사실을 확인해 주었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
이 관리는 주문중이 대사대리직 부임후 즉시 국무부관리들을 만나는 등 외교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유엔주재 중국관리는 중국이 이도예를 북경으로 소환키로 결정하는 동시에 주문중을 공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중국대사관 공보처는 주문중이 대사대리직만 수행중이며 실제 대사는 여전히 이도예라는 사실을 강조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지난 20일 중국 외교부 진건 대변인은 이도예가 언제 미국으로 돌아갈지 아직 검토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워싱턴의 중국대사관 관리와 뉴욕의 유엔주재 중국관리의 말을 인용,이같이 말하고 이번 조치는 미국과의 관계를 격하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대사관의 한 관리는 24일밤(한국시간) 주문중이 지난 20일부터 워싱턴으로 와서 주미대사대리직무를 수행중인 사실을 확인해 주었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
이 관리는 주문중이 대사대리직 부임후 즉시 국무부관리들을 만나는 등 외교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유엔주재 중국관리는 중국이 이도예를 북경으로 소환키로 결정하는 동시에 주문중을 공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중국대사관 공보처는 주문중이 대사대리직만 수행중이며 실제 대사는 여전히 이도예라는 사실을 강조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지난 20일 중국 외교부 진건 대변인은 이도예가 언제 미국으로 돌아갈지 아직 검토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1995-06-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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