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도쿄 로이터 AFP 교도 연합】 미국과 일본이 민간항공 분야를 둘러싸고 새로운 무역전쟁을 전개함에 따라 양국간 자동차 협상 타결도 극히 불투명해졌다고 양국 관리들이 19일 말했다.
특히 일본은 자동차 협상과 관련한 미국의 어떤 제안도 거부할 것이라고 일본의 한 고위관리가 이날 시사했다.
페데리코 페나 미 교통부장관은 미국의 화물항공사인 페더럴 익스프레스사에 이원권을 부여하는 문제를 놓고 벌어진 대일협상이 실패함에 따라 일본 화물항공사에 대한 새로운 제재조치를 내놓았다.
이 제재조치는 일본항공(JAL)과 일본화물항공(NCA)의 대미국 화물서비스를 제한하는 것으로 그 시기는 7월 14일 이후부터가 될 것이라고 미교통부는 말했다.
이에 따라 항공 분야를 둘러싼 양국의 새로운 무역전쟁이 오는 22일 제네바에서 열리는 자동차 협상에 어떤 영향을 줄지 불확실해졌다고 양국 관리들은 말했다.
미국의 한 고위 관리는 이와 관련,일본 제조회사들의 미국산 부품 구입확대 문제를 제안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는 보도가 도쿄에서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특히 일본은 자동차 협상과 관련한 미국의 어떤 제안도 거부할 것이라고 일본의 한 고위관리가 이날 시사했다.
페데리코 페나 미 교통부장관은 미국의 화물항공사인 페더럴 익스프레스사에 이원권을 부여하는 문제를 놓고 벌어진 대일협상이 실패함에 따라 일본 화물항공사에 대한 새로운 제재조치를 내놓았다.
이 제재조치는 일본항공(JAL)과 일본화물항공(NCA)의 대미국 화물서비스를 제한하는 것으로 그 시기는 7월 14일 이후부터가 될 것이라고 미교통부는 말했다.
이에 따라 항공 분야를 둘러싼 양국의 새로운 무역전쟁이 오는 22일 제네바에서 열리는 자동차 협상에 어떤 영향을 줄지 불확실해졌다고 양국 관리들은 말했다.
미국의 한 고위 관리는 이와 관련,일본 제조회사들의 미국산 부품 구입확대 문제를 제안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는 보도가 도쿄에서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1995-06-2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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