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윤상돈 기자】 경기도 가평경찰서는 19일 꾸지람한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최모군(17·무직·가평군 외서면)을 존속살인 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군은 지난 18일 상오 2시쯤 안방에서 잠자고 있던 아버지 최영환씨(44)의 목을 흉기로 4∼5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최군은 범행후 이날 상오 6시쯤 집근처 빈터에 사체를 묻기위해 구덩이를 파던중 이를 본 친구 정모군(17)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최군은 경찰에서 『평소 생활태도가 불성실하다는 이유로 아버지로부터 심한 꾸지람을 듣고 매질까지 당해 홧김에 범행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군은 지난 18일 상오 2시쯤 안방에서 잠자고 있던 아버지 최영환씨(44)의 목을 흉기로 4∼5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최군은 범행후 이날 상오 6시쯤 집근처 빈터에 사체를 묻기위해 구덩이를 파던중 이를 본 친구 정모군(17)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최군은 경찰에서 『평소 생활태도가 불성실하다는 이유로 아버지로부터 심한 꾸지람을 듣고 매질까지 당해 홧김에 범행했다』고 말했다.
1995-06-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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