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조사부 김시진 검사는 19일 회사공금 4억3천여만원을 개인빚을 갚기 위해 유용한 쌍용양회 종합조정실 최지현(38·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씨를 업무상 횡령혐의로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해 5월 사무실에서 회사가 S대학에 기부할 목적으로 책정해 놓은 우수공대지원금 3억원에 대한 출금결의서를 멋대로 만들어 결재를 받은뒤 빚을 갚는데 사용한 것을 비롯,2차례에 걸쳐 회사공금 4억3천여만원을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주병철 기자>
최씨는 지난해 5월 사무실에서 회사가 S대학에 기부할 목적으로 책정해 놓은 우수공대지원금 3억원에 대한 출금결의서를 멋대로 만들어 결재를 받은뒤 빚을 갚는데 사용한 것을 비롯,2차례에 걸쳐 회사공금 4억3천여만원을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주병철 기자>
1995-06-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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