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술 등 광고금지/구 미 업체 진출 애로

아주 술 등 광고금지/구 미 업체 진출 애로

입력 1995-06-15 00:00
수정 1995-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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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AP DJ 연합】 미래성장에 기대를 걸고 아시아시장에 진출한 외국 주류·담배업체들이 최근 아시아 각국에서 광고금지로 인해 곤경에 처해 있다고 아시안 월 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국 주류·담배업체들이 최근 아시아시장진출 노력을 강화하고 있지만 각국에서 엄격한 광고금지 조치로 인해 시장기반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대만국가정보실은 2주전에 인공위성 방송에 의한 알코올과 담배광고를 금지키로 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올 하반기부터 광고게시판,대중교통시설,시네마 스크린,신문,잡지 등에서 주류 광고를 금지시킬 방침이라고 최근 발표한 바 있다.

말레이시아는 이미 TV나 라디오에 의한 주류광고를 금지해오고 있다.

1995-06-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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