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청중동원 자제유도/공추협 첫 회의/후보자 “공명서약” 권유

정당 청중동원 자제유도/공추협 첫 회의/후보자 “공명서약” 권유

입력 1995-06-14 00:00
수정 1995-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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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김선씨 선출

여야 3당 및 시민·사회단체등이 참여한 「6·27공명선거추진협의회」는 13일 국회에서 첫 전체회의를 열어 김선 대한변호사협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9개항의 공명선거 지침을 확정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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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추협은 선관위,공명선거추진단체,언론기관 및 각 사회단체 주관으로 각 후보자가 공명선거 서약을 하도록 권유하고 선거운동과정에서 향응 및 금품제공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당이 합의하는 한편 합동연설회장 청중동원 및 연호를 자제하도록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박대출 기자>

1995-06-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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