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청중동원 자제유도/공추협 첫 회의/후보자 “공명서약” 권유

정당 청중동원 자제유도/공추협 첫 회의/후보자 “공명서약” 권유

입력 1995-06-14 00:00
수정 1995-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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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김선씨 선출

여야 3당 및 시민·사회단체등이 참여한 「6·27공명선거추진협의회」는 13일 국회에서 첫 전체회의를 열어 김선 대한변호사협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9개항의 공명선거 지침을 확정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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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추협은 선관위,공명선거추진단체,언론기관 및 각 사회단체 주관으로 각 후보자가 공명선거 서약을 하도록 권유하고 선거운동과정에서 향응 및 금품제공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당이 합의하는 한편 합동연설회장 청중동원 및 연호를 자제하도록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박대출 기자>

1995-06-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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