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청중동원 자제유도/공추협 첫 회의/후보자 “공명서약” 권유

정당 청중동원 자제유도/공추협 첫 회의/후보자 “공명서약” 권유

입력 1995-06-14 00:00
수정 1995-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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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김선씨 선출

여야 3당 및 시민·사회단체등이 참여한 「6·27공명선거추진협의회」는 13일 국회에서 첫 전체회의를 열어 김선 대한변호사협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9개항의 공명선거 지침을 확정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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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추협은 선관위,공명선거추진단체,언론기관 및 각 사회단체 주관으로 각 후보자가 공명선거 서약을 하도록 권유하고 선거운동과정에서 향응 및 금품제공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당이 합의하는 한편 합동연설회장 청중동원 및 연호를 자제하도록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박대출 기자>

1995-06-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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