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청중동원 자제유도/공추협 첫 회의/후보자 “공명서약” 권유

정당 청중동원 자제유도/공추협 첫 회의/후보자 “공명서약” 권유

입력 1995-06-14 00:00
수정 1995-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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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김선씨 선출

여야 3당 및 시민·사회단체등이 참여한 「6·27공명선거추진협의회」는 13일 국회에서 첫 전체회의를 열어 김선 대한변호사협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9개항의 공명선거 지침을 확정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소공동서 태극기 나눔 행사 동참

윤수혁 서울시의회 의원(중구 제2선거구)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태극기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중구 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태극기 달기, 나라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태극기 게양 문화를 넓히고자 기획됐다. 이날 윤 의원은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함께 소공동 일대를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태극기를 나누어 주며 다가오는 광복절에 태극기를 달아줄 것을 따뜻하게 독려했다. 오피스가 밀집한 소공동 특성을 살려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게양용 태극기를 직접 건네며 “광복절에는 각 가정과 사무실에 태극기를 달아 달라”고 요청했다. 윤 의원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광복절 아침 곳곳에 걸린 태극기 한 장 한 장이 곧 나라 사랑의 표현인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보훈·안보 활동에 힘을 보태고, 나라 사랑의 가치가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의원은 20여 년간 배우로 활동해 온 문화예술계 출신으로 현장을 누비며 꾸준한 지역 소통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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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추협은 선관위,공명선거추진단체,언론기관 및 각 사회단체 주관으로 각 후보자가 공명선거 서약을 하도록 권유하고 선거운동과정에서 향응 및 금품제공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당이 합의하는 한편 합동연설회장 청중동원 및 연호를 자제하도록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박대출 기자>

1995-06-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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