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하오5시쯤 서울 강동구 암사3동 암사취수장에서 지난해 8월 미얀마를 탈출해 귀순한 문충일(57·경기 미금시 도농동)씨의 맏아들 철(20)군이 숨져있는 것을 방범원 정재성(40)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검정고시 준비를 하고 있는 철군은 지난 5일 하오3시쯤 동생 미령양과 심하게 다투고 집을 나간 뒤 소식이 없어 가족들이 경찰에 실종신고를 한 상태였다.
검정고시 준비를 하고 있는 철군은 지난 5일 하오3시쯤 동생 미령양과 심하게 다투고 집을 나간 뒤 소식이 없어 가족들이 경찰에 실종신고를 한 상태였다.
1995-06-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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