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 국교 영어교육 시기상조/교육개발원 본부장

97년 국교 영어교육 시기상조/교육개발원 본부장

입력 1995-06-10 00:00
수정 1995-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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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조건 마련에 최소 3∼5년 걸려

오는 97년부터 국민학교에서 영어를 정규 교과목으로 가르치는 것은 시기적으로 너무 빨라 무리이며 99년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스럽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국교육개발원 허경철 교육과정본부장은 9일 서강대에서 열린 「국민학교 영어교과 신설에 대한 공청회」에서 『국민학교 영어교육에 필요한 조건을 제대로 갖추려면 앞으로 최소한 3∼5년은 걸릴 것』이라고 지적,이같이 밝혔다.

허 본부장은 『좋은 교육과정을 만드는데 1년,교과서와 학습자료를 개발하는데 2년,질 높은 영어교사를 양성하고 현직 교사를 연수시켜 자격있는 교사를 확보하는데도 여러 해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1995-06-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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