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 가야읍 도항리에서 국내 최대형급 굴식돌방무덤(수혈식석실분)을 포함한 2기의 고분군을 발굴중인 창원문화재연구소는 8일 가야연맹의 하나인 아라가야의 실체를 밝힐 수 있는 유물이 출토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들 유물은 길이 7백90㎝,너비 1백40㎝의 돌방을 갖춘 제54호 무덤에서 집중 출토되었다.출토유물 가운데는 은제 용무늬 큰고리칼(용문환두대도)2점,청동제 세고리방울(삼환령)등의 말갖춤(마구)1벌,불꽃모양의 창이 있는 굽다리잔(화염형투창고배),철제 투구,유리옥 장신구등이 들어 있다.특히 세고리방울은 이번 발굴을 통해 말갖춤의 하나라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이들 유물은 길이 7백90㎝,너비 1백40㎝의 돌방을 갖춘 제54호 무덤에서 집중 출토되었다.출토유물 가운데는 은제 용무늬 큰고리칼(용문환두대도)2점,청동제 세고리방울(삼환령)등의 말갖춤(마구)1벌,불꽃모양의 창이 있는 굽다리잔(화염형투창고배),철제 투구,유리옥 장신구등이 들어 있다.특히 세고리방울은 이번 발굴을 통해 말갖춤의 하나라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1995-06-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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