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북한은 남북한 쌀문제 회담을 북경에서 가질 용의가 있음을 일본 연립여당측에 전달해 왔다고 니혼 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여당소식통의 말을 인용,북한은 쌀문제 회담을 북경에서 갖되 정부간 협상이 아닌,「공사나 공단차원」으로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북한은 최근 일본 연립여당측에 서한을 보내 쌀을 무조건 공여하겠다는 한국측과 직접 교섭할 의사가 있다고 밝히면서도 쌀원조는 일본과 먼저 협의한 문제이기 때문에 일본측이 서둘러 주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일본 정부와 여당은 8일 상오 정책 당국자회의를 열고 북한쌀 지원문제와 관련,남북한간 직접협의가 실현되기를 양측에 각각 촉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 신문은 여당소식통의 말을 인용,북한은 쌀문제 회담을 북경에서 갖되 정부간 협상이 아닌,「공사나 공단차원」으로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북한은 최근 일본 연립여당측에 서한을 보내 쌀을 무조건 공여하겠다는 한국측과 직접 교섭할 의사가 있다고 밝히면서도 쌀원조는 일본과 먼저 협의한 문제이기 때문에 일본측이 서둘러 주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일본 정부와 여당은 8일 상오 정책 당국자회의를 열고 북한쌀 지원문제와 관련,남북한간 직접협의가 실현되기를 양측에 각각 촉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1995-06-09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