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백문일 기자】 김대중 아태재단이사장이 7일 통일정책논의를 위한 김영삼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해 주목된다.
김 이사장은 이날 경기도 부천 서울신학교에서의 「예수부활과 민족통일」이라는 제목의 특강에서 『현재 정부의 통일정책은 일관성이 없으며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주장하고 『김 대통령과 만나 남북연합등 통일방안에 관해 논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또 『통일정책의 집행창구는 정부로 단일화하되 접촉창구는 근로자·학생·노동자 등으로 다양화해야 한다』면서 『정부가 허락하면 북한을 방문,김정일과도 만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경기도 부천 서울신학교에서의 「예수부활과 민족통일」이라는 제목의 특강에서 『현재 정부의 통일정책은 일관성이 없으며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주장하고 『김 대통령과 만나 남북연합등 통일방안에 관해 논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또 『통일정책의 집행창구는 정부로 단일화하되 접촉창구는 근로자·학생·노동자 등으로 다양화해야 한다』면서 『정부가 허락하면 북한을 방문,김정일과도 만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1995-06-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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